|
||||
人間의 속성은 자기 생리대로 살아갈 뿐이다
인간은 감정이 우선되는 이성적 동물이다 태초에 인간의 본성은 동물적이며 감성적이다 인간은 타 동물에 비해 지능이 높아 집단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자제하는 이성도 진화 되었다 이성을 갖은 인간화가 되면서 정의를 추구하게 되어 공공의 질서가 세워지고 공익을 추구하게 되었다 요즘 세상에 인간이 정의를 추구한다 함은 공공의 질서와 공익을 추구하는 것이며 아울러 인간도 자기의 생리적 차원을 넘어 사회의 질서와 공익에 협조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정의를 외치고 있는 반면 많은 사람이 그에 반하여 살고 있다 공정하지 못하고, 비리에 관여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불이익을 주곤 한다 인간이 자기 생리대로 살아간다 함은 나에게만 관대한 사리사욕을 추구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생존경쟁의 시대에서 살아가는 부정적인 한 방편이기도 한 것이여서 근본적으로 인간은 속성은 사회의 보편적 정의보다는 본인의 생리가 우선되는 것이다 아주 단편적인 예를 들어보자 조폭이란 집단은 사람을 상해하고 타인의 부를 갈취하여 자기들끼리 나눠 갖는다 사회의 정의가 없는 자들이지만 조폭 집단끼리는 협동하며 살아간다 어느 국회의원은 불법채용이 부정하다고 국민을 향해 외치고 있지만 실상 자기 자식의 불법채용에 대하여는 매우 관대하다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속성에 대해 어떠한 의미를 주는 것인가? 그나마 사회에 법이라는게 있고 스스로의 이성을 갖춘 사람들이 있기에 자제 되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인간의 속성은 자기 생리대로 살아 감이 인간의 본성이다 |
| 
|
 南北 문제에 대하여...... |
 종교는 우리와 함께 해야 영속성이 있다 |